강현경

Kang Hyung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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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최근 업데이트 된
나만의 '작업 방식' 이 있다면?

예전에는 갑자기 삘타서 작업을 몰아서 하려는 경향이 있었는데 , 최근에는 계획에 맞추어서 작업을 하려는 방식으로 바뀌고있는것 같다. 그리고 원래는 조용한 환경에서 작업할때가 많았는데, 최근에는 조용한 환경보다는 시끌벅적한 환경에서 작업이 잘되는걸 느껴서 격렬한 음악을 들으면서 한다던가(charlie xcx의 이비자 보일러룸 공연같은...) 그런식으로 좀 흥겹고 시끄럽게 작업을 하고있다.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은 작업’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이번 졸업전시를 준비하며 여러 AI 툴을 처음 접해보았는데, 작업 과정에서 예상보다 훨씬 큰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다. 이전에는 막연한 거부감 때문에 시도조차 하지 않았지만, 직접 적극적으로 활용해보니 오히려 새로운 가능성과 확장성을 보여주는 도구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이러한 AI를 하나의 창작 파트너로 삼아 더 다양한 실험과 작업을 이어가고 싶다는 기대감이 커졌다.

이번 졸업전시가 당신에게
어떤 ‘과정’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나요?

평소 디자인이라는 길을 왜 선택했고 또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늘 의문을 품고 방황했지만, 이번 졸업전시 작업을 준비하면서는 잠시 멈춰 차분히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그 고민들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비록 지금의 과정이 불안과 흔들림으로 가득 차 있지만, 언젠가 돌아보았을 때 누구나 한 번쯤은 거치는 성장의 필연적인 방황기로 기억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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