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최근 업데이트 된
나만의 '작업 방식' 이 있다면?
최근에는 AI기술을 활용하며 효율적인 작업 방식을 구상했습니다. 주로 미드저니(MidJourney)와 ChatGPT를 함께 활용하고 있는데, 미드저니로는 머릿속의 이미지를 빠르게 시각화하며 다양한 가능성을 실험하고, ChatGPT로는 스토리텔링과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며 작업의 방향성을 다듬습니다. 두 도구가 결합되면서 창작 과정이 훨씬 풍부하고 확장성 있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은 작업’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저는 ‘빛나는 아이’ 이야기를 바탕으로 포링스월드🌟라는 세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어요. 어렸을 때부터 ‘한국의 디즈니’를 만들고 싶다는 꿈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 비전을 따라가며 유튜브를 통해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습니다.앞으로도 이 이야기를 계속 이어가면서,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작품들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이번 졸업전시가 당신에게
어떤 ‘과정’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나요?
저에게 이번 졸업전시는 단순한 전시가 아니라, 두 가지 큰 비전을 세워가는 초창기의 과정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하나는 제 이야기에서 출발한 ‘빛나는 아이’를 확장해 포링스월드라는 회사를 만들어가는 여정이고, 또 하나는 크리스천적 세계관을 담은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GBB를 세워가는 길이에요. 이번 전시가 이 두 길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첫 장’이자, 앞으로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발판이 되었으면 합니다.
졸업 작품 작업 과정에서
아쉽게 탈락했던 시안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처음에는 ‘빛나는 아이’를 손그림 버전으로 진행했었어요. 하지만 그림의 밀도가 너무 높아서 모든 장면을 완성하는 데에는 비효율적인 그림체라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다행히 노준구 교수님의 피드백 덕분에 방향을 전환할 수 있었고, 덕분에 지금의 완성도 있는 결과물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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