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원

Yoo Jae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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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최근 업데이트 된
나만의 '작업 방식' 이 있다면?

최근에 뽀모도로 공부법을 이용해서 작업하고, 스트레칭을 자주 하려고 합니다. 이제까지는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앉은 자리에서 끝날 때까지 쭉 앉아있는 편이었는데, 이런 방식이 다음 날을 생각하면 오히려 비효율적이라고 느껴졌어요. 집중하는 시간과 휴식 시간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더라구요. 그래서 타이머를 써서 25분간 작업하고, 5분 동안 손목 스트레칭을 하거나 일어나서 기지개를 켜고 물을 떠오면서 리프레시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은 작업’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이야기가 담긴 작업이라면 어떤 형태든 더 해보고 싶어요. 이번 졸업 작품들에는 반영하지 못했지만, 작년 말부터 관심이 생긴 픽셀 그래픽 스타일 작업을 앞으로 더 시도해 보고싶어요.

이번 졸업전시가 당신에게
어떤 ‘과정’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나요?

이번 졸업전시는 제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깨닫고, 제 역량을 파악하는 과정이었다고 생각해요. 막연했던 미래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할 기회가 되었고, 제가 원하는 분야도 생겼어요. 반대로 절대 하지 않을 것 같은 영역도 알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점을 여실히 마주하며 위축되기도 했지만, 동시에 제가 할 수 있는 부분도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라 스스로를 이해하게 된 과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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