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효선

Choi Hy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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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최근 업데이트 된
나만의 '작업 방식' 이 있다면?

요즘은 작업할 때 AI 기술을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드저니로 이미지를 생성하여 영상 작업에서 구도나 캐릭터 자세 잡을 때 참고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머릿속에 떠오른 이미지를 구현하기 어려울 때 사용하면 작업이 훨씬 수월하고, 작업 속도도 빨라져서 정말 유용하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일자리 위협이 두렵기에 AI가 조금 천천히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은 작업’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저는 긍정적인 것보다 부정적인 것에서 더 큰 흥미를 느끼는 편입니다. 부정적인 것이 단순히 나쁜 것으로만 여겨지기보다는, 그 안에서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고 새로운 시각이나 생각을 끌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시선을 담은 작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습니다. 이번 졸업전시에서도 저만의 취향과 생각, 그리고 이런 관점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번 졸업전시가 당신에게
어떤 ‘과정’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나요?

처음으로 장기간에 걸친 큰 프로젝트를 경험하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쉽지 않은 과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쓸모없는 경험은 없다고 믿기에, 지금은 헛수고처럼 느껴지는 순간들도 언젠가는 분명 어떤 형태로든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완성까지 가야 할 길이 남아 조급한 마음도 있지만, 결국에는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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